그룹명/나의 분노

촛불 높이 들고 성모의 밤을. . . '08

다음에는 2008. 5. 31. 05:00

가톨릭에서는
오월을 성모성월이라하여  성모님을 기립니다.

장미꽃 밝게피고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
마지막 날이 오면  성당마다 . . 
촛불 밝히어들고
삼삼오오
너른 마당에 구름뭉치로 모여  성모님 찬가를 부르며 
성모님의 전구를 기원합니다
우리눈물 닦아 주시고 우리의 곤경을 보살펴 주시며
이제와 우리 죽을 때에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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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촛불" - 우리의 간구를 들으소서 . . . . [23번째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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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시민들이 미국 쇠고기 수입 협상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한용 경향닷컴 기자

↑ 사복경찰이 시위대 가운데서 시위대 얼굴을 찍고(채증) 있던중 시위대에 발각돼 1시간여 동안 시위대에 붙잡혀 있다 가방수색 및 메모리카드를 빼앗긴 후에야 자리를 벗어날 수 있었다. /김한용 경향닷컴 기자

↑ 경찰측이 무리하게 차량을 빼는 과정에서 일부 시위참가자가 넘어져, 밀집한 전경과 군중에 의해 밟히는 사고가 있었다. /김한용 경향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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