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비호· 애와증/나의 기쁨, 슬픔

삶과 죽음의 기술 - Hyden 의 첼로 2 - 3 악장 Auto

다음에는 2010. 8. 4. 19:49

 

 

 

 

 

 

 

기술은  무슨 기술이겠습니까

 

살아지나보다가 아닌

 

스스로 바라보며

스스로 느끼며

살아가는 

 

착한 인식을 확인하며  

하루만이라도 살고 싶을 뿐입니다

 

* * * * * *

 

 

그러죠

둘러앉아  차라도  한잔 

 

 

그리고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II   3 악장  Rondo Adag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