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비호· 애와증/나의 슬픔
깨진 모래시계
다음에는
2012. 12. 3. 00:41
제대로 살고 있는 줄 만 알았어요 . .
살다보면, 저절로 그곳에 도달하는 것으로만 알았지요
ㅜ ㅜ 어딘가 깨어져 있는 줄을 차마 알수 가 없었나 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