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나의 믿음

슬픔과 기쁨/ 절망과 환희/ 선과 악/ 행복? 불행? / 어두움과 밝음/ ..

다음에는 2013. 7. 1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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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정체가 무엇인지
도무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어둠>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것처럼이요.


빛은 파장을 가진 물질인것처럼
어둠도 물질이어야
할 것입니다.

 

<빛 없음>을  단순히 <어두움>이라고 속단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런지요.


어두움이  빛을  몰아내거나- - ,   빛이 어두움을 없앤 다(?)고
할 수 없는 것처럼이요.



. . . . . 

절망과 환희,  행복과 불행

고통의 통곡과 절규가 함께 우리 안에 함께 자리잡고 있으며  

몸부림의 통곡과  기쁨과 환희

우리 안에 함께

깃들며

 

 

삶과 죽엄이 천국과 지옥이 

동시에

 우리를  걷우어 잠겨 있도록  살아가고 있는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