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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은 지나고 2월이 되었는데 . . .
다음에는
2007. 2. 8. 05:50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을
맹꽁이라 부르고-
답답하다고 합니다.
어차피 , 모든 것을 다 알아내는 수는 없으니
우리 모두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도 알고 <둘>을 알고, <셋> 까지 깨우쳐서
더 많은 것을 깨우쳐 알고 싶은 것이 누구나의 희망입니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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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라 부르고-
답답하다고 합니다.
어차피 , 모든 것을 다 알아내는 수는 없으니
우리 모두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도 알고 <둘>을 알고, <셋> 까지 깨우쳐서
더 많은 것을 깨우쳐 알고 싶은 것이 누구나의 희망입니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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