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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볼 수 없다" 는 나의 고집, 변함없는 내고집.
다음에는
2007. 6. 30. 06:09
절대로 -
손해 보고는 못 참습니다.
택시를 기다리다, 또는 은행 창구에서 줄서거나 번호표를 들고 기다리거나 -
질서를 무시하고 내 앞 자리에 끼어 드는 사람을
고운 눈으로 참고 놔 둘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내게 부당한 손해를 끼친다면
분노와 증오심이 끓어 오를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들은 나의 적 입니다, 또는 원수와 같습니다.
.
.
내 앞길을 가로 막는 사람은
정당한 이유가 있거나 없거나 불문하고
내게 손해를 주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내가 하지 않으려는 일을 하게끔 요구하는 사람이나
내가 하려는 일을 못하도록 가로 막는 사람도
내게 손해를 주는 사람처럼 느끼며
적 ( 敵 = Enemy) 이 됩니다. . . .
원수( 怨讐 = Foeman )같이
느끼기도 합니다. . . . . . . . . . . 밉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사고가 났는지
차들이 잔뜩 막혀 15분 걸리던 출근길이
40분이나 지체 되었습니다.
나를 가로 막은 수많은 출근길 차들이
야속했다가 , 원망스럽다가,
미워지고 증오심까지 생겨 납니다. . . . . .
점쟎치 못하게 허공에 대고 뱉는 욕설도 합니다.
나에게 부당한 손해를 끼쳤기 때문에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일찍 서둘러서 편한 시간안에 편히 해치우고자 하던 일을
못하게 가로 막았으니까 . . . .
누구든 나를 가로 막기만 하면,
나는 가차없이
징벌과 증오를 던집니다.
나보다 더 싸게 물건을 파는 사람도 밉습니다.
나보다 더 많이 돈을 버는 사람도,
못 마땅합니다.
나보다 더 많이 먹는 사람도 얄밉고
나보다 더 잘나 보이거나
더 힘세 보이는
사람도. . . 다들 꼭 같이
내게 손해를 주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나보다 키가 더 큰 사람도 . . .
더 뚱뚱한 사람도 . . .
나보다 말을 더 많이 하는 사람도 . . . . . . .
하엿튼, 나를 따돌리고 앞질러가는 모든 사람들이란,
모두 나의 적이 되어
나의 입맛을 쓰게하고
괴롭고 고달프게 만들어 줍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원수들과 적들에 할 수 있는 말이란,
이것말고 더 있겠습니까?
.
.
.
" 에이 ~ 이 나쁜 너 마 ~ . . . . . 에이, 웬수 너마 !"
손해 보고는 못 참습니다.
택시를 기다리다, 또는 은행 창구에서 줄서거나 번호표를 들고 기다리거나 -
질서를 무시하고 내 앞 자리에 끼어 드는 사람을
고운 눈으로 참고 놔 둘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내게 부당한 손해를 끼친다면
분노와 증오심이 끓어 오를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들은 나의 적 입니다, 또는 원수와 같습니다.

.
내 앞길을 가로 막는 사람은
정당한 이유가 있거나 없거나 불문하고
내게 손해를 주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내가 하지 않으려는 일을 하게끔 요구하는 사람이나
내가 하려는 일을 못하도록 가로 막는 사람도
내게 손해를 주는 사람처럼 느끼며
적 ( 敵 = Enemy) 이 됩니다. . . .
원수( 怨讐 = Foeman )같이
느끼기도 합니다. . . . . . . . . . . 밉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사고가 났는지
차들이 잔뜩 막혀
40분이나 지체 되었습니다.
나를 가로 막은 수많은 출근길 차들이
야속했다가 , 원망스럽다가,
미워지고 증오심까지 생겨 납니다. . . . . .
점쟎치 못하게 허공에 대고 뱉는 욕설도 합니다.
나에게 부당한 손해를 끼쳤기 때문에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일찍 서둘러서 편한 시간안에 편히 해치우고자 하던 일을
못하게 가로 막았으니까 . . . .
누구든 나를 가로 막기만 하면,
나는 가차없이
징벌과 증오를 던집니다.
나보다 더 싸게 물건을 파는 사람도 밉습니다.
나보다 더 많이 돈을 버는 사람도,
못 마땅합니다.
나보다 더 많이 먹는 사람도 얄밉고
나보다 더 잘나 보이거나
더 힘세 보이는
사람도. . . 다들 꼭 같이
내게 손해를 주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나보다 키가 더 큰 사람도 . . .
더 뚱뚱한 사람도 . . .
나보다 말을 더 많이 하는 사람도 . . . . . . .
하엿튼, 나를 따돌리고 앞질러가는 모든 사람들이란,
모두 나의 적이 되어
나의 입맛을 쓰게하고
괴롭고 고달프게 만들어 줍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원수들과 적들에 할 수 있는 말이란,
이것말고 더 있겠습니까?
.
.
.
" 에이 ~ 이 나쁜 너 마 ~ . . . . . 에이, 웬수 너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