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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번개가 잦더니만, 불이 나고 말지요 ~

다음에는 2007. 8. 10. 21:07

세상 -

곳곳 -도처에서 -

기상이변으로 사람도 산천초목도 모두 놀라고

공포를 느낀답니다.

 

하루 밤새 수만 번의 천둥번개가

어딘가를 노렸던지

벼락칩니다.

 

급기야는- 08월 08일 아침

새벽에 불이 났습니다.

31년 짜리 저희가게가

모두 탓 습니다

 

이제 얼마간 유별난 방학이

시작되는 것일까? . . . . .

 

 





Uskadara 에 갈때 비를 만났네, 내님의 코트가 길어서 그 끝이 진흙에 끌리네. 내님이 잠에서 깨어 나셨네, 그 눈이 피곤해 보이시네, 내님이 잠에서 깨어 나셨네, 그눈이 피곤해 보이시네. 님은 나의 것, 나는 님의 것, 누가 우리를 갈라놓을까? 내 님에게 셔츠가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Uska dara 에 갈때 손수건 한장을 보았네, 그 손수건 안에 LOKUM 이 들었네. - - - - 불 타는 8월이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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