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비호· 애와증/추억들 . .

기도하고 싶어지는 가을아침

다음에는 2007. 9. 30. 01:56

 

당신을 위해 기도하려고  무진히  애를 써보고 있습니다. . . . .

 

준비를 잘 하고  기도 해야 할텐데  . . 애를 써봅니다.

 

기도를 잘 하기 위해 준비할 것을  . . .
 
준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
 
낙엽이랑 단풍이랑

 

준비  -  -
 
-  -  -   !

 
 
몸도 단정히 하고 바르게 앉아 손을 모으며  준 비 하고 있습니다.
 
그 대를 위해서  기도하려고  단단히 마음먹고 있습니다
 
세상에 무슨일이 있더라도  그대만은 행복하였으면 . . 
 
행복하여야 합니다. . . 
 
반드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이제는 그대가 알게 되기를
 
꼭 기도 드리기로 마음 먹습니다. .
 
아 - 준비가 다 되기만 하면 . . 열심히  열심히 . .  그대를 위해-
 
열렬하게 기도 드리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
 
 - - - -
 
하느님 께서  저의 준비를 모르실리가 없을 것입니다.
 
왜냐면  제가 그렇게  꼭  믿기 때문이며
 
저의 준비를 이미 알고 
 
계십니다.
 
 

                                              
 
 
 
 
               < . . .   우수의 골짜기를 벗어나고   따스한 햇살에
                                                   그 대의 이마가 반짝 이며 빛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   또한 행복만땅이시기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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