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나의 분노

<지금>은 잠시후의 잠깐 전이네 -

다음에는 2007. 11. 9. 01:21
가을 음악회 조영남   < 지금 ! > 
 
거기  자리에 편히  앉아요
 
술은 무얼로 할까?
 
안주는 모루 시킬까?
 
아니,  기 딴 거  신경쓰지말고. .    편안히  이야기를 나누지 . .
 
무어든 하고픈 이야기  . . 내가 들어주고  . . 당신도  들어주고  서로 풀면  지금이 지난후 . .
 
다시는 못 보게 되더라도 . .  후회가 덜 할 것이지 . .
 
자-  한 잔 드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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