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이것도 "詩"
바보같은 바보의 자기 합리화일 거다만 ,
어차피 엉뚱한 고집을 끌어안고 사는 게 . . <너 그리고 나>의 인생여정인 걸 ~
그해 겨울에 -
시인은 저 세상으로 먼저 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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