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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3일 오전 09:00-통일이 목전에 닿았습니다.

다음에는 2013. 3. 13. 09:05

신 장군 -

한국에 군인들이 고작 그 정도 밖에 안됩니까?

시간이 났다하면 ..   죄다  태릉 골프장에들 몰려 다니는 군인 아치들을   . . 

우리시대 / 우리나라의 군인이며  장군들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무릇 이시대의 참 군인이라면,

싸워서  이기고 ,  이겨서  국태민안을   이뤄내야 하는거 아닙니까 . .

기습 공격을 선제하면 . . 백전 백승일터입니다 . .

 . . . . . . . .


그쪽에서 '한방' 만 쏘게 해봅시다 .  한 방을 두려워 말고  쏘게끔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 .

그리고는 전혀 예상치 못한 구역구역에서 

그 한방에 대한 정당방위의 차원에서

전면/여러면의  반사 공격으로 . .

서해안 대동강 유역으로 무작스레 전격 상륙하고  평양 진입하시지요 . .   애송이가  그곳에 머물고 있을 때를 맞춰 서. .

담박에  그 애송이 녀석을  포승줄에 묶어 내려오고 . .

 

그리고 강원도 전선의 . . 해안과 산줄기를 따라서 백두산 두만강 유역까지 . . 

단 , 3 일만 북진하면 . .

그쪽은 궤멸 할 것을 왜 모릅니까?

치고 올라가서  소멸시키는  기습으로 . .  몇세대가 울고불었던  백년의 한반도 恨을 그렇게  풀어 보도록 . . 왜 못하는 것인지?


긴급하고 은밀한  작적계획령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 .

통일은 간단히 올 수 있습니다 . . . . . . 더 이상 두어 두지 마시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 .

가야할 목적지 까지  -

 most short cut을 간과 하지 말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