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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같이 흐르는 지구별 자유시간

다음에는 2007. 6. 17. 21:24
꿈은 과거에 일어난 미래-
아니면, 미래에 서서 바라보는 과거

아버지는 과거에 있었던 아들의 미래, . . ..
아들은?
미래에 다가오는
아버지의 과거, 지나간 나날 들. . . .

꿈같이 지나치는 세상이 오로지 나의 세계이요, 나의 현실 . . .
거울 속에 비친 나의 모습도
이미 찰나의 과거 - 
 
100000000 만분의 1
시간 전에 -  지나쳐 간 나의 모습 인걸요.. . ? 
 
시간이 꿈 인지,  꿈이 시간인지 . . . .
 
꿈 같이 흐르는 찰나의 시간이 벌써 오랜 세월로  
되었습니다. .   

감동 . .  감탄으로  
감격하며, 감사 할 뿐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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