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비호· 애와증/나의 기쁨, 슬픔

2013년 1월 3일 당신은 누구십니까?

다음에는 2013. 1. 3. 14:51

그 대는 어떤 사람인가요?

 

 

         

           

           

           

          평범하지만 .. 진실한 사람인가요 . .
          유별난데가 좀 - 있지만 . . 평범하게 보이는 사람 . . .. ?    그러나 욕심이  있는 사람인가요?

           


          아니,   욕심은 따로 없다구요   . . 단지, 할 수 있는 대로만 말하고 행동하실 뿐이라구요 . .
          최소한의 원하는만큼 또는 가능한 만큼  갖기를 원하는 사람이겠죠"

          라고 말씀 하시려나요?

          성격이 온화 하십니까..  냉철하고 과묵하며  이론적이십니까? . .  또는 감성적이고 다혈질로   다급하십니까 . .

          아니면 -  뒤쫓지 않는 느긋한 사람입니까?

          자신이 정직한 사람이라고 진정 믿으십니까?


          솔직히 . . 정직하다기보다는   오류의 영역에만 들지 않도록 

          위장하는 사람입니까? . . .

           

          하하 . . 어쩌면 ?

          아마도,  바로  이게  저의 자화상입니다 . .   ㅎㅎ

           

          조심해야  하겟죠 . .  ㅎㅎ

          조심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   *   *   *   *  
           
           

          저의 인간성이란것,

          절반 정도는  예절바른 . . 신사 . .

          남보기에  마땅한 성향에 가까워 보일 뿐. . .

          나머지 -

          절반은 아마도 ..  병적이거나 . . 비정상에 속할거다 . .

           

          그  부분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 .  그  특징은 대략 이러 하다 ..

           

          1/3은 . .  과대 망상증에 

           

          1/3은 . .  피해 망상/  또는  어리석음 덩어리

           

          또나머지  1/3은 . .  사기 성향 . . /   또는  무리하게  불법적 착취 강취, 점거,  도용을  꾀하는 성향  즉 거짓부렁이 성향입니다 . .

           

           단,  이렇게 부정적이고 비정상에 속하는  저의 절반 때문에 . .  스스로는 살아가는 힘과 //   원동력을 얻는 게 아닐런지  . .

          때로는  친구/ 친지.. 가족들을 즐겁게 해주며 . .  인간미  /  인정있는   따스한 사람 .. 재밋는 사람 . ㅣ 즐거운 사람으로  . .

          또는 유모어 있는 사람. .   다정한 사람 . .   정이 가는 사람으로  호평받도록  해주는게 아닐까 . .  ?

          잘은,  알 수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