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는 어떤 사람인가요?
평범하지만 .. 진실한 사람인가요 . .
유별난데가 좀 - 있지만 . . 평범하게 보이는 사람 . . .. ? 그러나 욕심이 있는 사람인가요?
아니, 욕심은 따로 없다구요 . . 단지, 할 수 있는 대로만 말하고 행동하실 뿐이라구요 . .
최소한의 원하는만큼 또는 가능한 만큼 갖기를 원하는 사람이겠죠"
라고 말씀 하시려나요?
성격이 온화 하십니까.. 냉철하고 과묵하며 이론적이십니까? . . 또는 감성적이고 다혈질로 다급하십니까 . .
아니면 - 뒤쫓지 않는 느긋한 사람입니까?
자신이 정직한 사람이라고 진정 믿으십니까?
솔직히 . . 정직하다기보다는 오류의 영역에만 들지 않도록
위장하는 사람입니까? . . .
하하 . . 어쩌면 ?
아마도, 바로 이게 저의 자화상입니다 . . ㅎㅎ
조심해야 하겟죠 . . ㅎㅎ
조심하겠습니다 . .
저의 인간성이란것,
절반 정도는 예절바른 . . 신사 . .
남보기에 마땅한 성향에 가까워 보일 뿐. . .
나머지 -
절반은 아마도 .. 병적이거나 . . 비정상에 속할거다 . .
그 부분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 . 그 특징은 대략 이러 하다 ..
1/3은 . . 과대 망상증에
1/3은 . . 피해 망상/ 또는 어리석음 덩어리
또나머지 1/3은 . . 사기 성향 . . / 또는 무리하게 불법적 착취 강취, 점거, 도용을 꾀하는 성향 즉 거짓부렁이 성향입니다 . .
단, 이렇게 부정적이고 비정상에 속하는 저의 절반 때문에 . . 스스로는 살아가는 힘과 // 원동력을 얻는 게 아닐런지 . .
때로는 친구/ 친지.. 가족들을 즐겁게 해주며 . . 인간미 / 인정있는 따스한 사람 .. 재밋는 사람 . ㅣ 즐거운 사람으로 . .
또는 유모어 있는 사람. . 다정한 사람 . . 정이 가는 사람으로 호평받도록 해주는게 아닐까 . . ?
잘은, 알 수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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