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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REUTERS - Newly elected Pope Francis I, Cardinal Jorge Mario Bergoglio of Argentina appears on the balcony of St. Peter's Basilica
after being elected by the conclave of cardinals, in a photograph released
Habemas Papam,
“We have a pope.”
And the name of the man to emerge on the balcony in Vatican City is Cardinal Jorge Mario Bergoglio of Argentina.
The church leader that believing Roman Catholics call the “successor” of the apostle Peter and “the vicar of Christ”
will go by the name of Pope Francis
and is the first non-European pope in modern times,
and the first from a developing country.
: 지난 세기 - 한 때는 세계 몇대 부국의 하나였다고 하는 나라, 알첸틴입니다 . .
에바 페론의 독선과 고집이 실수를 하고 나라는 다시 궁핍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합니다 . .
이태리 계 이민자의 후손이라는 분이 지독하게 청빈한 수도자로 성직생활을 해 오다가 예수의 종도라는 교황의 자리에
앉게 되었다는데요 . . . 266대 교황이랍니다 . .
어떤 낭설로는 시기는 알 수 없지만 . . . 언젠가는 마지막 교황이 존재하게 될 것이라는 말들도 합니다 . .
신앙인이라면 . . . 서로 가 서로에게 근거없는 종교적 신념에 의한 비아냥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 .
부디 부디 - 새 교황님이 좋은 일에 진력하시고 거기에 따른 결실과 보람이
풍성히 있기만을 빌어 봅니다 . .
- 266대 교황 . .
앗차 . . 내가 고등학교 시험볼 때 내 수험 번호가 . . 244 번 이었다구요 . . 웬지 그 생각이 불현 더올랐습니다 . .
450 명의 본교출신과 500명의 타교 출신 지원자가 경쟁으로 치루었던 무시무시? 한 고교 진학 시험 . .
본교 출신 -그 중에서 120명이 떨거져 나갔더랬습니다 . .
나는 물론 실패한 그 무리에 포함되지 않았지요 와 부라보 합격이었죠 . . . .
그렇게 개인의 영욕의 세월들도 색깔바꾸며 지나 가고 있었지요 . . 아 - 나의 평생 영광이었고 자랑이었던 244번의 합격 . .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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