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수 많은
반목과 분쟁을 방치하시는 하느님-
고통과 고난의 도탄에서
눈물짓는 애련을
외면하시는
하느님 -
당신의 사랑도 자비하심도
해결의 도움책이 되실 수는 없는 것인지요?
. . . . . . . "아니면, 사랑만 덩어리처럼 많고 크실 뿐-
. . . . . . . 그분은 아마도
. . . . . . . . . . . . 무능하신것 ? - 아닐런지?"
.
.
가 와 나는 동무이어도 상관없고 이웃이어도 어떤 방법으로도 함께 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무능하게만 보입니다, 하느님 ~ ![]() 주님 저를 불러주소서 보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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